국민 품으로 돌아온 국내 첫 쇄빙연구선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우리나라 첫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6천950t)가 취항한 지 10주년을 맞아 17일 오후 부산 영도구 부산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시민 축하행사가 열리고 있다. 아라온호는 연중 300여일을 북극과 남극을 오가는 일정으로 국내에 머무는 기간이 짧아 국민들이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 2019.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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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7 14: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