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개천예술제 가장행렬 독일서 퍼레이드
(진주=연합뉴스) 경남 진주시는 개천예술제 가장 행렬팀인 '진주성 취타대'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카니발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해 한국문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한국시각) 베를린 카니발축제에 참가해 현지 교민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19.6.18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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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8 16: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