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어선 정박 장소로 추정되는 삼척항 부두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지난 15일 북한 선원 4명이 탄 어선이 연안에서 조업 중인 어민의 신고로 발견됐다는 정부 당국의 발표와 달리 삼척항에 정박해 있었고, 주민이 112에 신고하고서야 식별됐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사진은 북한 어선이 정박했던 곳으로 추정되는 삼척항 부두 맨 끝의 모습. 201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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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8 18: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