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림박물관, 신사분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서울=연합뉴스) 호람박물관이 강남 신사분관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하는 특별전 '10년의 기록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에서 지난 주요 전시에 나왔던 문화재들을 한데 모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이번 특별전에 공개되는 청자 향로(왼쪽)와 삼국시대 토기. 2019.6.19 [호림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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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9 09: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