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파리 공연 주역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한국의 대표 발레단 중 하나인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이 프랑스 파리의 '팔레 데 콩그레'에서 21∼23일 사흘간 '백조의 호수' 4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은 지난 22일 낮 공연에서 주역 무용수 홍향기·이동탁의 모습. 2019.6.24. [유니버설발레단 제공. 김경진 촬영.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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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24 22: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