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그물공장서 화재
(영광=연합뉴스) 26일 0시 8분께 전남 영광군 염산면 한 그물공장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약 4시간 만에 꺼진 불은 350㎡ 규모인 조립식 건물 1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다. 2019.6.26 [전남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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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26 07: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