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보이는 북한군 초소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DMZ 평화의 길 개방 두 달을 하루 앞둔 26일 동해안 최북단 717OP에서 바라다본 북한군 초소가 손에 잡힐 듯이 가깝게 보인다. 2019.6.26
mom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26 18: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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