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회 '수장' "한반도 평화·통일 열망 공유"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바르톨로메오스 1세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겸 세계총대주교는 29일(현지시간)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 총대주교청을 방문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대표단을 환영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했다. 바르톨로메오스 1세가 이날 이스탄불에 있는 총대주교구청에서 교회협 대표단을 맞아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1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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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30 09: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