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드는 신신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14일 전남 여수시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광주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경기 여자 10km에서 중국 신신(Xin xin)이 1위로 들어와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9.7.14
minu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4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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