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우호 카라반,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간담회
(충칭=연합뉴스) 외교부 공동취재단 = 외교부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20∼30대 청년들과 함께 임정 활동 근거지를 돌아보기 위해 출범한 '한중 우호 카라반' 행사 중 하나로 지난 10일 중국 충칭(重慶)의 한 호텔에서 독립유공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목월(56·중국), 정홍(57·중국), 유수동(64), 이소심(80) 선생. 201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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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4 20: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