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명 선생을 기억하며 잣나무 심기
(창사=연합뉴스) 외교부 공동취재단 = 외교부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20∼30대 청년들과 함께 임정 활동 근거지를 돌아보기 위해 출범한 '한중 우호 카라반'이 지난 13일 중국 후난(湖南)성창사(長沙)시 푸룽구 후난농업대학 유자명기념관에 한중 우의를 상징하는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201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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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4 20: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