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사스토케의 작품 '변신'
(서울=연합뉴스)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현지시간) 보고타의 세종학당에서 콜롬비아 미술계 거장 알렉스 사스토케와 평화를 상징하는 사스토케의 작품 '변신(Metamorfosis)'을 살펴보고 있다. 201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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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4 14: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