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열사 순국 112주년 추모식 엄수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지난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순국한 이준 열사의 112주년 추모식이 13일 헤이그 시내 이준열사기념관에서 거행됐다고 기념관 측이 14일 밝혔다.
이날 열린 추모식에서 이윤영 주네덜란드 한국대사가 발언하고 있다. 2019.7.14 [이준열사기념관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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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4 19: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