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연기'
(광주=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4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멕시코의 롬멜 파체코 마루포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롬멜은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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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4 17: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