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상륙에 물바다 된 미 루이지애나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허리케인급 폭풍 '배리'가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상륙한 13일(현지시간) 맨더빌 지역 주민들이 홍수가 난 거리에서 허리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며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ymarsha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4 17: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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