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문선민과 기뻐하는 이동국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김동철 기자 기자 페이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북 이동국(맨 오른쪽)이 페널티킥으로 선취골을 넣고서 페널티킥을 얻어낸 문선민과 기뻐하고 있다. 2019.7.14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4 19:24 송고 #프로축구 #축구선수 #전북현대 #울산현대 #K리그 #골 #문선민 #이동국 한미공군, 서해 상공에서 연합 편대비행 실시 04-19 16:00 국가무형유산 제주민요 공연…제주 성읍마을 04-20 15:33 '형님에게 올리는 절'…4·19 묘지 찾은 유가족 04-19 13:11 ‘장애인 권리보장 호소’…서울 한성대입구역 04-20 09:14 블랙이글스 에어쇼 '제45회 스페이스 챌린지 2024 in 대구' 04-20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