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아티스틱 콜레스니첸코, 대회 첫 2관왕
(광주=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4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듀엣 테크니컬 결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콜레스니첸코(오른쪽)와 스베틀라나 로마시나가 메달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2019.7.14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4 21: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