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된 연기
(광주=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미국 사만사 브롬버그와 카트리나 영이 14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에서 결승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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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4 22: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