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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의 상징 '굽히지 않는 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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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의 상징 '굽히지 않는 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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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린 '굽히지 않는 펜'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공개된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언론자유를 상징하는 '굽히지 않는 펜'에는 언론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청암 송건호 선생의 지론인 '역사 앞에 거짓된 글을 쓸 수 없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조형물 제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김운성·김서경 작가가 맡았다. 2019.7.16

superdoo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