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마주잡은 노사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6일 대전 시내버스 노사가 마라톤협상 끝에 임금 인상률 등에 전격 합의하고 김희정 대전시지역버스노조 위원장(왼쪽)과 김광철 대전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오른쪽)이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허태정 대전시장. 2019.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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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6 22: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