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세계적 소프라노 엘사 드레이지
(서울=연합뉴스) 세계적인 소프라노 엘사 드레이지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드레이지는 오는 19일∼20일 고양아람누리와 수원시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여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해 아시아 무대에 데뷔한다. 201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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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7 15: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