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망 우울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8일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인근 상가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있다.
한국은행은 이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5%에서 2.2%로 내렸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0.8%)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1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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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8 15: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