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방사되는 검은머리갈매기
(인천=연합뉴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들이 18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공원에서 방사되고 있다. 이들 검은머리갈매기는 지난 5월 10일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서 구조한 알 40개 중 인공부화로 태어난 갈매기들이다. 2019.7.18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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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8 16: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