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몬순 홍수' 피해 확산…300여명 사망
(뉴델리 AFP=연합뉴스) 최근 우기인 몬순(계절풍) 시즌을 맞은 인도 북동부 아삼주 캄루프 지구에서 17일(현지시간) 주민들이 폭우로 물에 잠긴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인도 등 남아시아 지역에서 '몬순 홍수' 피해가 커지면서 300여명이 사망했고 이재민 수백만 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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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8 17: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