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경포대도' 기증 받아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이 재일교포 고(故) 윤익성씨 유족으로부터 조선 16세기 중반 제작 '경포대도(鏡浦臺圖)'를 기증받았다고 19일 전했다. '경포대도'는 현재 전하는 강원도 명승지를 그린 가장 오래된 그림이다. 201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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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9 10: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