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관 "걸프해역 자유항행 위해 공격적 노력"
(리야드 로이터=연합뉴스) 케네스 매켄지 미군 중부사령부 사령관(왼쪽)이 예멘 후티 반군과 싸우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아랍 동맹군 사령관 파드 빈투르키 왕자와 함께 18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매켄지 사령관은 이날 회견에서 걸프 해역에서의 항행의 자유와 관련, 타국과 논의 중이며 자유로운 통행을 가능하게 하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공격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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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9 11: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