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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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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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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에서 나와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9.7.19

xanadu@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