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된 연기'
(광주=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듀엣 혼성 프리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탈리아의 마닐라 플라미니와 조르조 미니시니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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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20 18: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