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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함은 내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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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함은 내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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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듀엣 혼성 프리 결승에서 스페인의 에마 가르시아와 파우 리베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20

jieun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