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더위에 '삼계탕 관광'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절기상 중복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점심 식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던 중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7.22
hi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22 12: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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