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칸탈루프 멜론' 시험재배 성공
(곡성=연합뉴스) 22일 전남 곡성군은 시범 재배한 칸탈루프 멜론이 성공적으로 재배돼 오는 7월 말 첫 출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칸탈루프 멜론을 들어 보이는 곡성 농민의 모습. 2019.7.22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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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22 14: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