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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과한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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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과한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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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유니클로가 '한국 불매운동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요지의 일본 본사 임원 발언에 대해 22일 사과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시내 한 유니클로 매장. 2019.7.22

pdj6635@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