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해고노동자 고공농성 43일차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경남지역 삼성 노조설립위원장 활동으로 1995년 부당해고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용희 씨가 강남역 사거리 교통 폐쇄회로 고공 철탑에 오른지 43일에 이르렀다. 김 씨는 정년 전 복직을 요구하며 단식투쟁 중이다. 사진은 22일 오후 농성장. 201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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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22 16: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