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칸탈루프 멜론' 수확
(곡성=연합뉴스) 31일 오전 전남 곡성군의 한 농가에서 시범재배한 칸탈루프 멜론이 수확돼 쌓여 있다. 칸탈루프 멜론은 일반 멜론과 달리 녹색 세로줄이 있는 것이 특징으로 프랑스에서는 3대 장수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2019.7.31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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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31 15:53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