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도 '경복궁 별빛야행'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을 이달 26일부터 9월 11일, 10월 6∼19일에 하루 두 차례씩 총 52회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 시작된 경복궁 별빛야행은 궁중음식 체험과 전통 공연 관람, 경복궁 야간해설 탐방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한다. 2019.8.14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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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4 10: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