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현장에서 미래를 찾다
(아산=연합뉴스) '2019 아산시 청소년 중국 언어문화 체험학습'에 나선 아산시 초·중생 29명이 13일 상하이 홍커우공원 윤봉길 의사 생애사적 전시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학생들은 6일간 상하이와 항저우 등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아 항일정신을 되새기는 역사탐방을 진행했다. 2019. 8. 14 [순천향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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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4 11: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