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묘역 참배
(천안=연합뉴스) 구본영 충남 천안시장과 시의원, 시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안장된 국립 망향의동산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이곳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54명이 안장돼 있다. 2019. 8. 14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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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4 11: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