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아래 달린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강남구 탄천 인근에서 시민이 파란 하늘 아래 자전거를 타고 있다.
기상청은 15일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린 뒤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201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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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4 15: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