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도발 규탄하는 청소년들
(서울=연합뉴스) '서대문구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청소년 대표들이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규탄대회'에서 아베 정부의 부당성을 밝히고 일본제품 사용 거부 운동을 지지하는 성명을 낭독하고 있다.
'서대문구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은 서대문 청소년의회, 서대문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서대문구 학생회연합으로 구성돼 있다. 2019.8.15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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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5 14: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