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경포호 수위 '출입금지'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15일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영향으로 시간당 20∼40㎜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강릉 경포호수의 수위가 높아져 '사공의 노래' 선착장이 물에 잠겼다. 평소에는 '사공의 배'가 보이지만 이날은 물에 잠겨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 2019.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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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5 16: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