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독립선언광장' 합수식 하는 마이크 혼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해 3·1운동의 진원지가 된 서울 종로구 인사동 태화관 터에 '3·1 독립선언광장'이 들어섰다.
15일 오후 열린 광장 선포식에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 등 참석자들이 합수식을 하고 있다. 2019.8.15
ka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5 20: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