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과 시민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와 워싱턴 희망나비 소속 한인들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일본대사관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32개월째 보금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평화의 소녀상'이 뒤쪽에 보인다. 2019.8.16
na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6 09: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