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사건 난 영국 내무부 인근에 배치된 경찰
(런던 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칼부림이 발생한 영국 런던 내무부 청사 주변에 경찰이 배치돼 있다. 경찰은 내무부 청사 인근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진 사건과 관련, 현장에서 칼을 들고 있던 한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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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08: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