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해안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 연설하는 마크롱
(파리 AF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남부 성 라파엘에서 열린 연합군의 프랑스 남부 해안 상륙작전(일명 '드라군 작전') 75주년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시기인 1944년 8월 15일에 감행된 '드라군 작전'(용기병 작전)에는 미국과 프랑스, 영국, 당시 프랑스의 아프리카 식민지 소속 국가 병사 45만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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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6 08: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