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텍사스 반도체공장서 5G로 생산성 향상 방안 실험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반도체 공장에서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이용해 반도체 생산을 개선할 방안을 실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미 텍사스 오스틴 공장의 '5G 이노베이션 존' 입구의 모습. 2019.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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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6 08: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