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아토피 ' 치유 마을 12월 준공
(진안=연합뉴스) 전북 진안군에 들어서는 치유 마을 조감도. 진안군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43억원을 들여 정천면 봉학리에 짓는 치유 마을이 12월 준공됨에 따라 10월부터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치유 마을은 단독주택(다가구) 6동 12가구 69.8㎡(21평형) 규모다. 2019.8.16 [진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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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6 11: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