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급류 실종자 수색에 나선 군 장병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강릉시 왕산면에서 펜션을 운영하던 어머니와 아들이 급류에 실종된 것과 관련해 16일 오전 육군 23사단 장병이 주변 계곡을 수색하고 있다. 하지만 집중호우로 계곡물이 워낙 거세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9.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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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6 11: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