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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앤 서던 오픈 16강 경기 중 땀 닦는 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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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앤 서던 오픈 16강 경기 중 땀 닦는 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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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웨스턴 앤 서던 오픈 남자 단식 16강 안드레이 루블료프(70위·러시아)와의 경기 도중 수건으로 땀을 닦고 있다. '테니스 황제' 페더러는 이날 62분 만에 신예 루블료프에게 0-2(3-6 4-6)로 무릎을 꿇었다. 페더러가 16년 만에 당한 '가장 빠른 패배'다.

je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