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날리는 루블료프
(메이슨 AP=연합뉴스) 안드레이 루블료프(70위·러시아)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웨스턴 앤 서던 오픈 16강에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1997년생으로 올해 22살 신예 루블료프는 이날 페더러를 62분 만에 2-0(6-3 6-4)으로 물리쳤다.
je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6 14: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