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안전 건물주가 지킨다' 원룸타운 방범대 출범
(광주=연합뉴스) 광주 서부경찰서 '파랑새 원룸타운 지킴이 방범대'가 14일 서구 상무1동 주민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있다. 파랑새 원룸타운 건물주들이 참여한 방범대는 세입자 안전을 지키고자 3∼4인씩 조를 이뤄 야간 순찰 활동을 편다. 2019.8.16 [광주 서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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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6 15:36 송고